선우선, 경쾌한 스포티우먼 변신

[나눔뉴스 박동희 기자] 배우 선우선이 밝고 경쾌한 스포티우먼으로 변신했다.
 
선우선은 스포츠 브랜드 '엘케이스포츠'의 대표 모델로 나섰다.
 
이와 함께 F/W 의류 화보를 촬영한 선우선은 도심 속의 자연이라는 콘셉트로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현대인들을 위한 스타일리쉬하고 다양한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그 동안 작품을 통해 보여준 도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색다른 유쾌하면서도

액티브한 건강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모았다.
 
제작진은 "선우선씨는 '엘케이스포츠' 화보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스포츠라인과 트레킹라인의 의상들을 훌륭히 소화했다.

각기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마다 자연스러운 포즈로 촬영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극찬했다. 
 
'엘케이스포츠' 마케팅 관계자는 "선우선씨는 도시적이고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평소 보여주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모든 연령대에 고르게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이다.

 '엘케이스포츠'의 밝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택하게 됐다."

고 밝혔다.
 
온라인 상에는 "선우선씨가 주름 한 점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다.",

"다양한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아미율한의원 김현갑 원장은 "맑고 깨끗한 피부는 다양한 의상을

훌륭하게 연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아미율한의원 김현갑 원장은 이어 "선우선씨는 기미, 여드름, 주름 한 점 없는

윤기 있는 피부톤을 갖고 있다. 때문에 다양한 배역과 광고 콘셉트를 쉽게 흡입,

언제나 상대방에게 '완벽하다'라는 찬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선우선은 현재 이준익 감독의 영화 '평양성'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극 중 호전적인 고구려 여인으로 분해 스크린을 통해

sp 또 다시 새로운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