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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r. Gabi's 아미율 칼럼 "기미와 멜라닌 색소"
작성자 amyul
작성일자 2016-01-13



Dr. Gabi's 아미율 칼럼 "기미와 멜라닌 색소"










기미는 20대 이후 여성에게 있어 가장 고민거리인 색소질환이다.

나이가 들어 임신, 출산등을 겪으면서 여성에게 얼굴기미는 오래 있었던 것처럼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피부클리닉이나 기미치료한의원에서의 기미 치료를 받아도 곧 다시 쉽게 재발하는 것을 많이 경험해 봤을 것이다.

기미는 표피 기저층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멜라닌 색소를 과잉 생성함으로써 발생되는 과색소침착질환이다.

멜라닌 세포는 표피의 기저층에 주로 국한되어 존재하는 색소형성 세포로 보통 4 ~ 10개의 기저세포마다 1개씩 존재한다.

멜라닌 세포는 멜라닌 색소를 생성함으로써 자외선같은 유해 광선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

멜라닌 세포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면 주위의 기저세포로 멜라닌 색소가 퍼져나가게 된다.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는 기전은 멜라닌세포내 구성성분인 무색의 티로신이 티로시나제에 의해 산화되어

도파(DOPA)가 생성되고 다시 도파는 도파옥시다제(DOPA Oxidase) 에 의해 갈색의 도파퀴논(DOPA Quinone) 이 되고

이 도파퀴논이 멜라닌 색소가 되는 것이다.

멜라닌 세포를 자극, 멜라닌 색소 생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은 먼저, 자외선을 들 수 있다.

자외선이 가장 강한 4월 ~ 8월, 하루 중에서는 오전 10시 ~ 오후 2시까지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고 외출을

해야만이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둘째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멜라닌 색소 생성에 악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들이 분비되고 이로 인해 멜라닌 색소의 생성이 증가된다.

셋째로는 임신이나 간의 기능 이상이 있다.

임신이나 간에 문제가 있으면 체내 여성 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아 혈액 중 여성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져 멜라닌 색소 생성이

증가된다.

넷째로 약물이나 기타 신체내 질병에 의해서도 멜라닌 색소의 생성이 증가될 수 있다.

기미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야 한다.

멜라닌 색소의 과침착을 일으키는 정확한 내,외적 원인을 파악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만이 기미가 완치 될 수 있다.

흔히 기미치료한의원에서 한약만 복용하여도 기미가 없어지는 것이기미의 원인이 대부분은 여성의 신체내 문제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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