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율칼럼 내가 아름다워지는 이유 : 아미율
제목 안면비대칭과 전신균형
작성자 beautyamyul
작성일자 2016-07-28


바지를 입으면 항상 한 쪽이 짧고, 한참 신발을 신다 보면 한쪽만 많이 닳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 쪽 다리 길이 차이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아래 그림을 한 번 보실까요?





우측 다리가 길어서 발을 쭉 빼고 짝다리를 짚어야 골반 높이가 수평이 맞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A).
똑바로 서면 우측 골반이 위로 올라가네요.
우측 골반이 올라가면 몸통은 좌측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이 때 우리 몸에서는 보상 작용이 일어나 우측 어깨를 아래로 끌어내리게 됩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머리가 우측으로 쏠리게 되어 다시 한 번 보상 작용이 일어나 경추를 좌측으로 기울게 만듭니다.
골반과 척추의 정렬이 지그재그가 돼 버렸네요(B).


이것은 틀어진 체형의 한 가지 예입니다.
여러 가지 다른 유형의 틀어짐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다리 자체의 길이 차이가 없더라도 잘못된 자세나 부적절한 생활 습관에 의해 체형 틀어짐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반과 척추가 틀어진 상황에서는 턱관절의 불균형도 함께 찾아옵니다.
안면비대칭 또한 자연스런 수순으로 발생하게 되죠.


안면비대칭이 심한 분들은 전신 체형의 밸런스도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골반이나 척추는 그대로 두고 얼굴만 치료하면 설혹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원래대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얼굴과 턱관절을 치료하면서 척추, 골반도 함께 바로 잡는 토탈 케어를 받아야
치료 효과도 좋고 지속 기간도 길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 교정은 필수적으로 동반돼야 하겠죠?
몇 가지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턱을 괴지 않는다.
2. 음식을 한 쪽으로만 씹지 않는다.
3. 짝다리를 짚고 서지 않는다.
4. 한 쪽 다리를 꼬고 앉지 않는다.
5. 가방을 한 쪽으로만 들거나 메지 않는다.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태도입니다.
의료인은 옆에서 도와주는 코치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건강과 아름다움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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