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율칼럼 내가 아름다워지는 이유 : 아미율
제목 안면비대칭의 원인과 바른자세의 필요성
작성자 beautyamyul
작성일자 2016-06-13


핸드폰이 디카를 대체하게 되면서 사진 찍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셀카봉이 나와서 이제는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을 때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없어져 더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을 때마다 불만인 분들이 계실 겁니다.
왜 나는 나오는 사진마다 썩소를 짓고 있지? 왜 내 턱은 비뚤어져 보일까?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들의 얼굴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지 않습니다.
양 쪽 눈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코가 살짝 틀어져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거울로 본 내 모습과 사진 속 내 모습은 좌우가 반대로 보이기 때문에 어딘가 다르고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어 보면 이상하게 한 쪽 얼굴은 맘에 드는데 다른 쪽 얼굴은 못생겨 보여서 습관적으로 잘 나오는 쪽으로만 고개를 돌려 찍기도 합니다.
약간의 비대칭은 생활하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금씩 다른 좌우 얼굴이 균형을 이뤄 더욱 매력적인 조합을 이루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대칭이 심하면 커다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눈의 크기 차이가 심하거나, 한 쪽 눈꼬리는 올라가고 다른 쪽 눈꼬리는 처진 경우 인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웃을 때 입꼬리가 한 쪽만 올라가면, 나는 즐거워서 웃는데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안면비대칭은 선천적인 원인보다는 후천적인 원인에 의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턱을 괴는 습관, 음식을 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 한 쪽 다리를 꼬는 습관 등 평소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잘못된 습관과 나쁜 자세가 안면비대칭의 주 원인입니다.
그래서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와 함께 올바른 생활 습관과 자세가 중요합니다.

안면비대칭이라고 하면 얼굴에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신의 균형이 맞아야 얼굴도 바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른 얼굴을 위한 바른 자세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서 있을 때나 책상 앞에 앉을 때 등을 곧게 펴고 턱을 목 쪽으로 당깁니다.
2. 책상에 엎드려 자는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일자목이나 척추 틀어짐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3. 컴퓨터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10~15도 가량 아래로 맞춥니다. 화면이 너무 낮으면 등을 움츠리게 됩니다.
   학생의 경우, 높이 조절이 되는 독서대를 사용하거나 책상, 의자의 높이를 조절해 책과 눈높이를 맞추도록 합니다.
4. 베개는 목의 정상적인 C형 커브를 살려줄 수 있도록 받쳐주면서 너무 높지 않은 것으로 합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안면비대칭의 유형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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