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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r. Yang's 아미율 칼럼 "지루성 피부염이란 무엇이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성자 amyul
작성일자 2016-01-14



Dr. Yang's 아미율 칼럼 "지루성 피부염이란 무엇이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요새 여드름 상담 때문에 내원하시는 고객님들 중에 지루성 피부염을 동반하신 분들을 상당히 많이 보게 됩니다.



치료가 쉽지 않은 지루성 피부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장기간 지속되는 습진의 일종입니다.

주로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와 얼굴, 겨드랑이, 가슴, 서혜부 등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입니다.

이러한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으며 여러 가지 이론들만 존재할 뿐 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생후 3개월 이내, 40~70세 사이에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유아에서는 성별간의 차이가 없으나 성인에서는 남성에게 더 흔하며 지성 피부와 관련이 있습니다.
 
얼굴에 나타나는 지루성 피부염은 뺨, 코, 이마에 1cm 미만 크기의 솟아오른 구진성 발진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쉽게 벗겨지는 비늘과 홍반이 눈썹에서 발견되고 비늘 밑의 피부는 붉은 색을 띄게 됩니다.
 
이러한 지루성 피부염은 건선과의 구별이 중요한데 건선은 홍반, 두꺼운 인설, 인설을 제거할 경우 출혈점이 생기고, 머리 앞부분,

두피 가장자리에 잘 생기지만 탈모 현상과 아프고 가려운 느낌이 없습니다.

또한 손발톱의 변화와 같은 다른 부위의 특징적인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병의 경과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 두피의 자극 등에 의해서도 증세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루성 피부염의 완치라기보다는 증상 발생의 억제와 예방이라는 측면에서 치료를 꾸준히 해야 하며,

 심리적인 안정과 피로의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있어서의 식단관리는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으므로 지방질이 적은 식사를 권장합니다.

커피, 콜라,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은 음료도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며 지나친 음주를 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섬유질이 많은 식사를 권장합니다. 섬유질은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으로 생각되는 진균(곰팡이)이 자라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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