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율칼럼 내가 아름다워지는 이유 : 아미율
제목 Dr.Crystal's 아미율 칼럼 "스트레스는 비만을 부른다"
작성자 amyul
작성일자 2016-01-13



Dr.Crystal's 아미율 칼럼 "스트레스는 비만을 부른다"







날씨가 화창해지고 옷이 얇아 지면서 다이어트로 인해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나

는 특별이 남들만큼만 먹는데, 하루에 두끼만 먹는데, 활동량도 꽤 있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살이 찔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이런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습니다.

 20-30대의 젊은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가 자기관리의 하나라고 인식되어 주변에서도 지지를 많이 보내지만

40대부터는 주변에서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그 분들의 부모님은 현재의 다이어트 열풍을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밥상을 앞에 두고 깨작깨작 대는 것을 볼 수 없어하시지요.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 또한 비만을 유발시키는 인자가 됩니다.

살을 빼려 하다가 오히려 주변사람들의 원성에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 사회적으로, 정신적인 이유로 비만에 쉽게 노출 됩니다.

중요한 비만을 유발하는 계기에는 정신·심리·사회적 요인이 있습니다. 단순 비만의 주요 원인은 과식이지만 과식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있다는 것이지요.

섭식은 욕구 불만을 충족하거나 불안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스트레스에 강하게 노출 될수록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과도한 섭식을 할 수 있습니다.

결혼, 출산, 폐경이나 생활 방식의 급격한 변화나 충격이 있을 때 이런 현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비만과 우울의 상관관계도 깊은데 특히 여성의 경우 이 현상이 남성에 비해 더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산후 비만이나 불임과 동반된 비만 등에서도 이러한 경우를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이 방식 등 생활 양식과의 관련성도 중요합니다. 비만을 초래하는 식사 습관으로는 주변에 어느 곳이든 음식이 나열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게 하는 것, TV를 보면서나 대화하면서 무의식 중에 대량을 먹는 것, 먹는 속도가 빨라서 포만감이 발생하기 전에

불필요한 대량의 식사를 끝내는 것 등등입니다. 또 비만한 남성의 45%, 여성의 30-40%가 아침식사를 거르는 1일 2식을 하며,

비만자의 80%가 아침에는 식욕이 없고 야간에 과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끼만 먹었는데도 왜 살이 찌시는지 아시겠지요? 1회에 음식을 대량 섭취하면 인슐린이 다량 분비되어 지방 합성이 증가됩니다.

아침 식사시에는 인슐린과 동시에 이에 길항하여 지방을 분해하는 글루카곤이 같은 양으로 분비되지만,

저녁 식사시에는 인슐린 분비량이 더 많아 비만이 촉진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다이어트는 하루 3끼 적은 양의 식사, 일주일에 3-4회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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