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율칼럼 내가 아름다워지는 이유 : 아미율
제목 Dr. Gabi's 아미율 칼럼 "산후 비만은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작성자 amyul
작성일자 2016-01-13



Dr. Gabi's 아미율 칼럼 "산후 비만은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산후비만은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보통 초산을 경험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10개월간의 어렵고도 힘든 임신 기간을 거쳐



건강히 출산에 이르게 되면 모든 것이 다 잘 해결되었다고 생각한다.



출산으로 모든 어려움이나 몸의 건강이 정상으로 돌아 올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게 된다.



하지만 곧 육아라는 생소한 어려움에 온 힘을 다 쏟게 되면 몸도 지치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신생아 육아가 어느정도 적응될 때 쯤, 출산 후 3~6개월 정도 지나면 산모들은 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게 되는데,



출산후 당연히 빠질 줄만 알었던 살들은 운동 부족과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오히려 점점 몸무게가 늘어가고 있고,



시기를 놓친 산후관리로 온몸이 붓거나 팔목, 무릎 등 관절이 시리거나 감각에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산후 비만은 일반 시기의 비만과는 확연히 다르다. "운동부족" "스트레스" "수면부족" "폭식 및 불규칙한 식습관" 등



비만의 원인이 되는 요소들이 한꺼번에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산후 비만이다.



육아로 인한 시간부족으로 운동이 부족하고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신생아들의 수면 패턴에 따른 수면부족, 그리고 불규칙한 식사,



이것들은 신생아 육아를 담당하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산후 비만 치료에 대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어 발생되는 것들 역시 적지 않다.



먼저, 산후 우울증의 발생 확률이 높아 진다.



임신 동안 출산 후 예전의 아름답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참았던 10개월이지만



출산 후에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함으로써 자신에게 엄청난 우울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산후비만으로 몸이 무거워지면서 육아나 집안일에 피로와 짜증을 자주 느끼게 되면서 산후 우울증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두번째로는 산후풍의 발생 확률이 높아 진다. 산후풍은 흔히 산후에 몸 관리를 잘 하지 못하여 관절에 통증이나 이상한 감각등이 발생하는 것이로



산후 비만은 지나친 몸무게로 관절에 무리를 주고 몸의 림프 순환이나 혈액 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항상 몸이 무겁고 힘들게 느끼게 한다.



또한 산후 비만은 정상적 육아 활동을 어렵게 만들어 준다. 비만으로 몸이 무겁고 온 몸에 통증이나 나른함이 있으며



동시에 무기력감과 우울감으로 아이를 돌보는 육아 역시, 힘에 부치거나 귀찮게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튼살이나 피부 처짐 등의 문제가 오래 지속된다. 임신으로 발생된 튼살이나 늘어난 피부는



출산 후 몸매 관리를 통해 회복되어야 하지만 산후 비만 환자의 경우 늘어난 살이 회복되지 않아 튼살이나 피부 처짐 등이 개선되지 않는다.



이렇듯 산후 비만은 단순히 살이 조금 덜 빠지거나 조금 살이 쪘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산모의 건강이나 정신은 아이에게 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산후 비만은 단순한 다이어트의 개념이 아닌 산후 질병으로 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받아야 하는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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